2012/06/19 15:48

WD3rd ver.1

원더풀데이를 보다가 든 생각! 지금 배우자가 아 이사람=내사람 하고 느낀 그 순간은 언제?

 

 


어제 매주 화욜에 하는 원더풀데이를 봤는데 주제가 사랑과 결혼이더라구요. 임성민, 이영현, 심진화 이 세사람이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숨김없이 하는데 재밌었어요. ㅎㅎ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이많아서 그런가 이런 얘기만 들리면 귀가 알아서 따라가네요ㅋㅋ 임성민 심진화씨는 결혼생활이 무척 행복해보이고 이영현씨도 본인의 사랑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ㅎㅎㅎ 


근데 기억에 남는게 박정아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생기자 종소리가 들리지는 않았지만(ㅋㅋㅋ) 그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자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자신의 결혼 상대임을 알아보고 소름이 돋았다는 얘기 같아요)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와 결혼할 사람에대한 특별한 경험 한 적 있으세요?

제 주변을 보면 보자마자 아이 사람이다하고 감잡았다는 사람

한 남자친구랑 오랜기간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지금 남편을 만난 사람

처음엔 웬수지간 같았는데 정신차려보니 웨딩마치에 올릴 때 본인 옆에 남편이 있었다는 사람

등등등등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아요

그런 거 보면 참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는 건가 싶어요 ㅋㅋㅋㅋ

결혼하신 분들은 남편분 만나셨을 때 아 이사람이다! 하고 확신을 가졌던순간은 언제신가요?? 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